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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투수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정성곤은 7일 한화전 선발로 등판해 1⅔이닝 5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선발 5경기 4패 평균자책점 9.88에 그치고 있다.
김사율은 6일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안상빈은 강속구 우완투수로 5일 상무와의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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