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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너무 잘하려다 보니 볼이 많았다."
봉중근은 경기 후 "1회 너무 잘하려다 보니 볼이 너무 많았고,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고 말하며 "1군 경기나 2군 경기나 똑같지만, 1군 경기가 조금 더 집중되는 측면이 있다. 오늘 투구로 감이 잡혔다. 다음 등판에서는 조금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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