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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올해도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진행한다.
KIA는 이날 경기에 광주아동복지협회 어린이 등 50여명을 초청한다. 시구는 러브투게더가 후원하는 야구동아리의 채찬우군이 한다. 시타는 지난해 러브투게더 우수 기부자인 기아차 광주공장 시설관리팀 한승철 기사가 한다.
KIA 선수들은 삼성전에 특별 제작한 '러브투게더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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