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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0)가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시즌 예상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루키 부문에서 후보로 꼽혔다.
내셔널리그 신인상에선 일본 출신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한 표를 받았다. 코리 시거(다저스)가 두표로 가장 많았고, 지오리토(워싱턴 내셔널스) 매츠가 한표씩을 받았다. 마에다는 시범경기 성적, 5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89로 준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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