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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박병호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조지 스테인브레너 구장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주전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출전했다.
2루수 도지어가 3번, 좌익수 아르시아가 4번, 박병호가 5번으로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했다. 산타나와 누네즈가 테이블 세터진을 이뤘고, 6번부터 에스코바르, 센테노, 머피, 마스트로이아니 순으로 타순이 꾸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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