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6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네소타 박병호가 2회말 1사후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3루수 실책을 유도해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6/
미네소타 박병호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조지 스테인브레너 구장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주전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