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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첫 대포를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박병호의 만루홈런이 나오자마자 짧은 기사로 "미네소타의 팬들은 박병호의 만루홈런을 보며 그의 파워를 맛봤을 것이다. 미네소타는 그의 엄청난 파워를 보고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 2년 동안 105홈런을 기록했다"라고 박병호의 경력을 소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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