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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는 일본대표팀 에이스로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만 두차례 등판해 13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뽐내며 한국 야구에 경종을 울렸던 투수다.
내년시즌 연봉이 2억엔까지 치솟을지가 관심이다. 프로 4년차 연봉 2억엔 돌파는 지난 2007년의 다르빗슈 유가 니혼햄시절 기록한 연봉 대박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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