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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잡을 거 같다."
김인식 감독은 "KBO리그 팀 스카우트들이 많이 왔다고 들었다.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한국전에서 6이닝 동안 1안타 1사구 5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한국은 페레스가 내려간 후 구원 투수진을 무너트려 10대1 대승을 거뒀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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