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였다.
반면,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시히로는 피홈런 두 방에 울었다. 5이닝 2실점인데, 실점은 솔로홈런 두 방이었다.
휴스턴은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디비전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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