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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사에 등판한 KIA 윤석민은 확실히 강력한 마무리였다. 그는 KIA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기록까지 합치면 임창용의 34세이브가 최고 기록이다. 2001년 KIA로 넘어간 뒤 최다 세이브는 2008년 한기주가 올린 26세이브.
윤석민은 3세이브만 추가하면, KIA 역사상 최초의 30세이브 마무리 투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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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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