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시즌 17호 스리런포를 가동했다.
최진행은 1-0으로 리드한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류제국의 직구를 밀어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한화가 4-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9-08 18:54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