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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야구의 미래로 불리는 임지섭(20)은 9월 엔트리 확대에 맞춰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투수는 최동환 이승현이고, 야수는 최고참 이병규(등번호 9번) 내야수 박성준 그리고 포수 김재성이다.
이병규는 지난 5월 20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말소된 이후 약 3개월만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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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5:54 | 최종수정 2015-09-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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