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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우완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9이닝 동안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애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와쿠마에 앞서 일본인으로 처음 빅리그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는 노모 히데오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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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3 07:37 | 최종수정 2015-08-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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