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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24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24세이브로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단독 선수로 뛰어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마무리 야마사키와 공동 1위였다. 평균자책점도 2.74로 떨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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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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