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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가 리틀야구단 창단으로 이어졌다.
광주-기아 YMCA 리틀야구단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24명으로 구성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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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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