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5경기, 미국프로야구 MLB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3.19%가 삼성이 두산을 꺾을 것으로 내다봤다.
MLB에서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48.0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30.46%)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텍사스(30.81%)는 LA다저스(41.61%)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치를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승1패 10회차 게임은 15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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