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앞서 (재)대전문화재단과 (재)충남문화재단, (재)충북문화재단 등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대상 스포츠 관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화 이글스와 3개 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 계층 및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