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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롯데 2회초 2사후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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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의 개인 1000안타 기록 시상식이 열렸다.
강민호는 19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개인통산 1000안타를 기록한 것에 대한 기념 수상을 했다. 강민호는 지난 5일 부산 SK 와이번스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개인 1000번째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 이창원 사장이 기념패와 액자, 그리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서정환 한국야구위원회(KBO) 감독관이 기념패와 꽃다발을 선물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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