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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볼을 정리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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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잠실에서 열린 예정이던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잠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비가 흩뿌리기 시작했다. 강한 비와 약한 비가 오락가락한 상태.
결국 오후 5시 53분, 취소결정을 내렸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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