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33)이 시즌 12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2012년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가 이날 한신에서 일본 무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7이닝 1실점을 기록해 일본 첫 승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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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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