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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역 공역 감수 '놀란 라이언의 피처스 바이블' 출간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5-05-01 13:57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이 공역(박다솜 전문번역가)한 '놀란 라이언의 피처스 바이블(문학세계사)'이 출간됐다.

허구연 위원은 이 번역서의 감수까지 맡았다. 이 책은 46세까지 구속 150㎞가 넘는 광속구를 뿌리며 7번의 노히트노런과 5714개의 탈삼진 대기록을 세운 메이저리그의 전설 놀란 라이언의 성공 비법을 담았다. 놀란 라이언이 직접 쓴 최고의 투구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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