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4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7회차에서 SK, 두산,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 랭킹 게임에서는 KIA를 상대하는 두산이 스트레이트와 박스게임에서 모두 다득점 1순위를 차지했다"며 "선발진과 각 팀의 분위기 등 시즌 초반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야 적중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4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