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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에게 엄중경고가 내려졌다.
또 1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한화와 LG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복, 퓨처스리그에서 시행하지 않는 합의판정을 요구하며 심판에게 욕설을 해 퇴장당한 한화 이정훈 퓨처스 감독에게 벌칙내규 3항을 적용하여 엄중경고의 제재를 부과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17 12:45 | 최종수정 2015-04-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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