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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사나이' 마야가 노히트노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마야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까지 136구를 던지며 3볼넷 8탈삼진을 기록, 무안타 무실점으로 통산 12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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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10 06:21 | 최종수정 2015-04-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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