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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중계 채널 스카이스포츠, 캐스터-해설위원 영입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5-03-27 10:27 | 최종수정 2015-03-27 10:27


스카이스포츠가 임용수 캐스터-이효봉 해설위원 체제로 프로야구 중계에 나선다.

2015 시즌 프로야구 중계 새 채널이 된 스카이스포츠는 27일 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의 첫 프로야구 중계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개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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