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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지원해 줄 LA 다저스 라인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가운데 엘리스만 백업 요원이고, 나머지는 모두 선발로 뛸 수 있는 멤버들이다. 다저스는 올시즌 주전 포수로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에서 트레이드해 온 야스마니 그란달을 기용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공수에 걸쳐 짜임새가 높아진 느낌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13 12:38 | 최종수정 2015-03-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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