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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안심할 수 있었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각) 류현진의 MRI 결과는 깨끗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며칠 더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했다. 이틀 정도 훈련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며칠 공백이 있지만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따라서 몸을 만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며칠 쉬면 등에 찾아온 뻣뻣한 느낌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