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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 됐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조상우가 추가 실점 위기에서 막아준 것이 컸다. 조상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또, 이성열이 찬스 때마다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준게 좋았다. 대타 홈런을 친 윤석민, 번트를 잘 성공해준 서동욱 등 백업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특히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총평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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