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양현종 '위기는 있어도 실점은 없다'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18:40



야구 대표팀이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야구 B조 예선 2차전 대만과 경기를 펼쳤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뛰고 있는 대표팀은 B조 1위를 놓고 대만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쳤다. 선발로 등판한 투수 양현종이 1회 2사 3루의 위기에서 대만 4번타자 천쥔시우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는 양현종.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9.2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