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수비의 핵이자 활동량이 가장 많은 포지션 유격수. 수비 부담이 크기에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지만 도리타니는 활짝 웃을 수 없었다. 한신과 치열한 상위권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히로시마에 1대2로 패했기 때문이다. 도리타니는 이날 경기에서 4안타를 때렸다. 23일 현재 센트럴리그 1위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이 요미우리에 2.5게임 뒤진 2위이고, 히로시마가 반게임차로 한신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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