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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2연승을 달렸다.
이태양은 6⅔이닝을 8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6승째를 따냈다. 한화는 4-3으로 앞선 7회 강경학의 3루타와 송광민의 내야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끌어왔다.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7회말 강경학의 3루타가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4회말 번트 실패는 본인이 고쳐야 할 부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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