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5일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화이트삭스-텍사스(1경기), 오클랜드-탬파베이(2경기), LA다저스-LA에인절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43회차가 발매되고, 뒤를 이어 7일에 벌어지는 콜로라도-시카고컵스(1경기), 애리조나-캔자스(2경기), LA에인절스-LA다저스(3경기)전으로 44회차가 이어진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6일 벌어지는 두산-KIA(1경기), 넥센-SK(2경기), 롯데-NC(3경기), 한화-삼성A(4경기)전과 8일 열리는 두산-넥센(1경기), SK-KIA(2경기), 삼성-롯데(3경기), NC-LG(4경기)전으로 각각 35, 36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