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넥센, 2일 롯데전서 하늘안과 이벤트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7-01 14:15


28일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니퍼트를 넥센은 소사를 선발로 내세웠다. 넥센 6회 무사 1,2루에서 강정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28

넥센 히어로즈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하늘안과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늘안과 우수직원으로 뽑힌 진초록 검안팀장(28)과 이정민 상담팀장(30)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임직원 및 고객 500여명이 히어로즈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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