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8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22회차에서 두산, 넥센, NC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두산, 넥센, NC순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야구팬이 많았다"며 "이전경기 분석 및 선발투수, 부상 선수 유무, 최근 분위기 등 여러가지 조건을 정확히 예측한다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