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사직 롯데-LG전 우천으로 시작 지연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6-12 18:36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LG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쳤다. 롯데 강민호와 LG 이진영이 인사를 나누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12/

12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예정됐던 프로야구 롯데-LG전이 우천으로 시작이 지연됐다.

경기 시작을 5분 정도 앞두고 가랑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부산 사직구장엔 경기 시작 1시간여 전에 소나기가 쏟아졌다가 멈췄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