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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이종욱이 잘해줬다"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4-06-10 22:27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와 KIA의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가졌다. 경기 전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14/

NC는 기분좋은 4연승이다. NC 선발 에릭 헤커는 7승째를 챙겼다.

NC 김경문 감독은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한 뒤 "나흘 쉬고 한 경기였는데, 기분좋은 출발을 하게됐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그는 "경기 중반 의미있는 역전 적시타가 터졌다. 이종욱이 매우 잘해줬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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