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5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4.69%는 롯데-NC(3경기)전에서 NC의 승리를 예상했다.
2경기 삼성-두산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50.3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두산 승리 예상(33.64%)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99%)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4~5점)-두산(2~3점), 삼성 승리 예상(9.5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