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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시구가 화제다.
특히 공을 던지는 순간 품에 안긴 서언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휘재 쌍둥이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휘재 쌍둥이 시구, 정확한 포즈 대단해", "이휘재 쌍둥이 시구, 쌍둥이 힘 입어 완벽 투구", "이휘재 쌍둥이 시구,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휘재 쌍둥이 시구, 쌍둥이 때문에 야구장 나들이 했네", "이휘재 쌍둥이 시구, 좋은 추억 만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