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의윤 시범경기 4호포, 홈런 선두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3-19 14:11 | 최종수정 2014-03-19 14:11



LG 트윈스 정의윤이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
정의윤은 19일 김해 상동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4회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롯데 선발 송승준으로부터 홈런을 빼앗았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3.16.

LG 트윈스 정의윤이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

정의윤은 19일 김해 상동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4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롯데 선발 송승준으로부터 홈런을 빼앗았다.

정의윤은 좌익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정의윤은 홈런 선두다.

LG는 후속 타자 최승준도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연속 타자 홈런이다.
상동(김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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