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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 시즌에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선발투수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마쓰자카는 4회에 예정된 투구수 70개를 넘겼는데도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을 맞아 계속해서 마운드를 지켰다. 상대 주축타자들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1㎞. 보스턴이 마쓰자카가 강판된 후 역전에 성공해 승패를 기록되지 않았다.
마쓰자카는 "긴 이닝을 던지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4-03-19 09:41 | 최종수정 2014-03-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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