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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테드 장민익(이상 두산)이 최장신이고, 최준석(롯데)이 최중량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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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평균 연차는 지난 해 7.8년에서 약 11개월이 늘어난 8.7년으로 집계됐으며 SK가 10.3년, NC가 7.4년으로 각각 최고, 최저 연차를 기록했다. 전체 선수 597명의 평균 연령은 27.2세로 지난해보다 0.2세 높아졌다. 평균 신장은 182.8cm로 지난해 대비 0.3cm 증가했고 평균 체중은 0.9kg 증가한 86kg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