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가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의 시구를 추진하고 있다.
하뉴는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일본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101.45점을 받아 사상 최초로 100점을 넘겼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78.64점을 얻어 총점 280.09점으로 은메달 패트릭 챈(캐나다·275.62점)을 4.47점차로 따돌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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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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