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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이 입단할 가능성이 높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아시아 투수와 인연이 깊다.
2012년에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대만 출신 좌완 첸웨인이 볼티모어와 3년 간 1130만달러에 계약했다. 첸웨인은 2012년 12승11패 평균자책점 4.02 지난해 7승7패 평균자책점 4.07를 기록했다.
한국인 선수와 인연도 있다. 정대현이 2011년 시즌이 끝난 뒤 볼티모어 입단을 추진하다가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좌절됐다.
기사입력 2014-02-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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