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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역대 23번째 1600경기 출전 기록 달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09-19 18:18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LG 이진영이 수비훈련을 웃으면서 마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9.17/

LG 이진영이 개인통산 1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진영은 19일 인천 SK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이진영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며 개인통산 1600경기 출전 고지를 정복하게 됐다. 프로야구 역대통산 23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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