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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1일 LG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시구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08-09 15:40


두산이 LG전을 맞아 미스코리아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두산은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구 주인공은 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으로 지난 6월 4일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유예빈은 "영광이다. 열심히 연습해 예쁜 시구를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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