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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문성현이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전날 1회 수비때 한화 김태완과 홈에서 충돌해 허리 부상을 입은 넥센 포수 박동원은 이날 1군서 말소됐다. 넥센은 "병원서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다. 내일부터 퓨처스 리그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은 대신 포수 지재옥을 1군으로 불러올렸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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