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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당첨자가 넥센-삼성전 시구자로 나선다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3-06-04 13:40 | 최종수정 2013-06-04 13:38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5월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넥센 박병호가 좌익수앞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넥센 히어로즈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에서 '알바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드스폰서로 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이날 '알바몬데이'를 기념해 알바몬 홈페이지에서 '시구알바' 모집 이벤트를 통해 당첨 된 고객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사원 이정은 과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 이날 잡코리아 임직원과 고객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히어로즈를 응원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알바몬'은 1998년에 취업 메타 검색엔진으로 출발해 성장한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리크루팅 마켓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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