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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슈퍼스타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류현진의 호투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아티스트 이상이다. 류현진은 좌우 코너워크가 됐고, 구속의 변화도 줬다. 훌륭한 투구였다"고 말했다.
선발 맞대결을 벌인 조 블랜턴(에인절스)도 류현진을 칭찬했다. 블랜턴은 7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그는 "류현진에게 경의를 표한다. 굉장히 잘 던졌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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