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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을 비롯해 선수 전원을 칭찬해주고 싶다."
NC 김경문 감독이 창단 첫 스윕에 선수들을 칭찬했다. NC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8대1로 승리했다. 선발 이태양의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와 박정준의 결승 솔로홈런 포함 3타점 맹활약이 빛났다.
김 감독은 "이태양을 비롯해, 선수 전원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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