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야구, 야구토토와 함께 즐기세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30일 발행되는 1회차에 이어, 31일에 열리는 SK-LG(1경기), 삼성-두산(2경기), 롯데-한화(3경기)전을 대상으로 2회차가 발매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700만 관중 돌파를 노리는 올 시즌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발매되는 야구토토가 스페셜 게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며 "특히 올 시즌은 9구단 NC의 합류로 인해 경기 일정 및 성향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